▲ 정문     ©


[울산부동산뉴스 최영화기자] 울산 두동면 두산리와 경주 외동읍 녹동리의 경계인 치술령 근처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대지 789m2(238.7평)에 본채(30평) 황토방 별채(10평) 창고(5평)등으로 되어 있고, 건축은 5년 전에 현 주인이 손수 지었다.

 

주택의 방향은 남향으로 치술령을 배경으로 전망이 좋으며 마당에 잔디와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공기가 맑고 동네 이웃의 인심도 좋으며 오솔길의 산책코스와 텃밭도 있어 전원생활과 요양을 하기도 알맞은 곳이다.

 

교통은 다운동 대형마트까지 15분 거리이며 모화 대형마트까지 8분이면 가능한 곳으로 접근성도 좋다.

▲ 왼쪽에 본채 오른쪽에 황토방 별채     ©

 

▲ 정원에서 바베큐~     ©

 

▲ 본채 앞 테라스     ©

 

▲ 정원 벤치     ©

 

▲ 잔디와 정원     ©